▲제시카 알바, 한국 클럽 등장 ⓒ 영화 '발렌타인 데이' 스틸컷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한국 클럽에 등장했다.
지난 21일 밤 제시카 알바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 클럽에 등장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급격히 퍼졌다.
특히 제시카 알바와 클럽에 온 한국 남성들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SNS로 급격히 퍼지며서 사실로 확인되어 눈길을 끌었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 딸 아너, 헤이븐과 한국에 함께 여행온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제시카 알바의 일본 여행에 이은 개인적은 가족 여행으로 공식 일정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바와 남편 캐시 워렌은 이들의 출연으로 소란스러워진 현장에서도 클럽 분위기를 즐기고 술을 나눠주기도 했으며, 약 1시간 정도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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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