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19 15:09 / 기사수정 2012.04.19 15:09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아찔소에 '박한별 도플갱어' 윤주하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net '더 아찔한 소개팅'에 출연한 레이싱모델 윤주하는 계란형 얼굴과 큰 눈, 오똑한 콧날 등 아나운서 같은 외모가 박한별을 쏙 빼 닮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대한민국을 흔드는 미모로 남성출연자 사랑을 독차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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