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38

아기 사마귀, 앙증맞은 크기지만 '포스 있어'

기사입력 2012.04.17 09:44 / 기사수정 2012.04.17 09:44

온라인뉴스팀 기자



▲아기 사마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기 사마귀 사진이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앙증맞은 아기 사마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사마귀는 팔뚝 위에 앉아 있으나 몸집이 개미 정도로 매우 작다. 특히, 손가락 끝에 올려놓으면 '새끼 사마귀'는 더더욱 앙증맞은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끈다.

하지만 해외 네티즌들은 덩치나 나이와 무관하게 공격성은 아주 강한 것 같다고 말해 포스는 여전함을 입증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 사마귀 귀엽다", "매운 고추가 맵다는 말이 딱 맞네", "저런 사마귀라면 애완용으로 키울 수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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