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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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매거진] 강민경-태연…란제리룩으로 '성숙미 폴폴'

기사입력 2012.04.16 15:17 / 기사수정 2012.04.16 15:32

방송연예팀 기자
[E매거진]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는 소위 '란제리룩'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다. 몸매를 한껏 과시할 수도 있어 더욱 그러하다. 섹시한 '란제리룩'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를 살펴봤다.

이제는 얼짱보다 몸짱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다비치 강민경이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멘붕오는 강민경 몸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초신성의 신곡 '스투피드 러브(stupid love)'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이다. 사진 속 강민경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것.

특히 강민경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강민경에게 눈길을 주는 초신성 멤버들을 도도하게 외면하고 있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초신성은 오는 18일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녀시대 꼬꼬마 리더로 불리며 귀여운 소녀 이미지의 태연 역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녀로 등극했다.

얼마 전 1월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티를 벗고 싶은 태연, 이제 란제리룩까지 선보여?'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랐다.

사진 속 태연은 뒷모습이 레이스 망사로 된 파격적인 검정색 란제리룩에 허벅지까지 오는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함을 드러냈다. 이 사진은 지난 1월 15일 홍콩에서 열린 소녀시대 첫 단독 콘서트 공연 모습으로 알려졌다.

태연의 관능적인 란제리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의 섹시한 모습도 괜찮아", "태연이 진정한 '베이글녀' 인 듯", "나는 청순한 태연이 더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글] 조윤미 기자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조윤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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