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15 04:46 / 기사수정 2012.04.15 06:34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축구계에 또 다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리보르노 소속의 미드필더 피에르마리오 모로시니(25)가 15일(한국시간) 페스카라와의 이탈리아 세리에B(2부리그) 경기 도중 전반 31분 심장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모로시니는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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