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효민 카트놀이 사진 화제 ⓒ 효민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티아라' 은정과 효민이 카트놀이에 빠졌다.
효민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장보고 나오는 아줌마 포스로 세계에서 제일 큰 프랑크프루트공항을 마트로 만들어버린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항 에스컬레이터 길목에서 카트를 세우고 당당하게 서 있는 은정과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다른 사진 속에는 파란 도마뱀에 아주 큰 동전을 넣는 효민의 모습을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은정 효민 카트놀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표는 한 건가?", "즐겁게 놀다 오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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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