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모델 장윤주가 특별강연에서 일일 강사로 나서 화제다.
6일 서울 신사동에서 열린 CJ '꿈지기 사절단' 특별강연에서 장윤주는 2030 젊은이들에게 'Creative - 세상에 나를 표현하다'라는 주제로 감성 강연을 펼쳤다.
이 날 강연에서 장윤주는 모델로서는 불리한 신체적 조건을 창의적인 생각과 노력으로 극복하고 세계적인 모델로 우뚝 서며 모델계의 전설이 되기까지의 경험담과 노력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하며 젊은이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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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윤주 ⓒ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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