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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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과 강동희 감독 사이에 끼인 심판'[포토]

기사입력 2012.04.04 19:21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안양 권태완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 김주성이 수비자 파울을 얻자 김주성과 강동희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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