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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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스타일 변신, 장근석-윤아 2012 스타일 180도 변신

기사입력 2012.03.31 13:43

방송연예팀 기자


▲'사랑비' 스타일 변신 ⓒ 윤스칼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스타일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1인 2역으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보여줄 장근석과 윤아의 스타일 변신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먼저 70년대 훈남 미대형 서인하로 주로 모노톤 색상의 니트와 셔츠로 아련한 감성과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인 장근석은 파격 투웨이 컷과 화려한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어 패셔너블한 2012년 까칠 포토그래퍼 서준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청초한 외모의 70년대 캠퍼스 여신 김윤희로 긴 생머리에 파스텔 컬러와 아이보리 색상의 의상으로 청순함을 강조했던 윤아는 2012년 명랑발랄 소녀 정하나로 변신, 한층 컬러풀한 의상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하나만의 긍정 기운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비'는 장근석, 윤아를 비롯한 세라비 6인방이 70년대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하며 2012년 이미숙, 정진영, 김영광 등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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