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불후의명곡'서 '빛과 그림자' 열창 '눈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에일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빛과 그림자'를 열창했다.

24일 방송된 KBS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서는 패티김 특집으로 에일리가 '빛과 그림자'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빛과 그림자'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에일리의 데뷔전 영상 'Hero'까지 검색어로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는 총 367표를 획득하며 임태경의 4연승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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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일리 ⓒ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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