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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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윤아, '사랑비' 제작발표회서 남다른 패션 선보여

기사입력 2012.03.23 09:06 / 기사수정 2012.03.23 09:06

방송연예팀 기자

▲ 장근석-윤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장근석,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의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제작발표회가 윤호석 감독, 장근석, 윤아, 이미숙, 정진영, 김시후, 김영광, 손은서, 황보라, 서인국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아는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해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남자주인공 장근석 역시 화이트 컬러 자켓과 블랙 7부 팬츠 등을 매치해 패션감각을 뽐내며 여자주인공인 윤아와 다정함을 뽐냈다.

한편, 1970년대와 2012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사랑의 본질을 풀어낼 '사랑비'는 오는 2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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