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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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키 고백, 지금 168cm…"앞으로 더 클 텐데"

기사입력 2012.03.20 22:50 / 기사수정 2012.03.20 22:50

방송연예팀 기자


▲수지 키 고백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수지 키 고백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에는 신곡 'Touch(터치)'로 활동 중인 미쓰에이가 출연했다.

이날 녹화에서 수지는 "프로필에 기재해 놓은 키 166cm보다 조금 더 컸다"라며 "지금 168cm이다"고 현재 키를 밝혔다.

MC 정형돈은 "키가 컸으면 몸무게도 늘었겠다"고 짓궂게 말했고, 이에 수지는 "당연히 늘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또한, 수지는 '대발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도 "실제로는 249.9mm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의 우월한 기럭지", "나이를 생각하면 앞으로 더 클 텐데", "민에게 키 좀 나눠주지", "그래도 발이 크긴 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 키 고백 내용은 2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수지 키 고백 ⓒ 엑스포츠뉴스DB]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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