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노 에이코 불륜 ⓒ 카노 에이코 블로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일본 개그맨 카노 에이코가 결혼 6일만에 불륜을 저질렀다.
최근 일본 현지 언론들은 카노 에이코가 결혼식을 올린 지 6일 만에 사진집 '플래시'에서 호흡을 맞췄던 모델과 불륜 행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카노 에이코는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나를 응원해준 팬과 관계자들에게 큰 폐를 끼쳤다. 죄송하다"며 "아내가 다시 밝은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내자는 말을 했다. 나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고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노 에이코는 지난 2월 22일 3살 연상의 부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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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