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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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아나운서, '미니홈피-SNS' 계정 아직 남아 있어 '논란'

기사입력 2012.03.16 01:13 / 기사수정 2012.03.17 13:09

방송연예팀 기자


▲송지선 아나운서, '미니홈피-SNS' 계정 아직 남아 있어 '논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와 SNS계정이 아직도 남아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종합편성채널 JTBC는 "송지선의 미니홈피와 악성댓글 등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송지선의 트위터에는 사망 2일 전 게재한 글이 남아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명복을빕니다", "악플은 이제 그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선은 2011년 5월 2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신의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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