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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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사다코 변신, "나는 시체" 섬뜩한 포즈에 '시선집중'

기사입력 2012.03.14 09:29 / 기사수정 2012.03.14 12:00

방송연예팀 기자


▲김옥빈 사다코 ⓒ 김옥빈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김옥빈이 사다코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빈은 14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나는 시체. 끼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시체를 보관하는 곳에서 빠져나오는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그 포즈가 마치 영화 '링' 속의 귀신 사다코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포영화 인가봐요", "예쁜 사다코네요", "겁 없는 옥빈 씨", "언니 무서워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하는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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