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라이언 아들 영화 데뷔 ⓒ '헝거 게임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의 아들 잭 퀘이드가 배우에 도전한다.
지난 11일 외신들에 따르면 멕 라이언과 전 남편 데니스 퀘이드 사이에서 태어난 잭 퀘이드가 영화 '헝거 게임스'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이에 잭 퀘이드는 "카메라 앞에서 연기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현재 잭 퀘이드는 미국 뉴욕대학교 티쉬스쿨에서 연기를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헝거 게임스'는 독재국가인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처절한 생존게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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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