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톡톡 셀프 건강법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스타킹'에서 놀라운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이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1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40년간 무술을 한 임헌석 씨가 등장해 자신이 발견한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을 체험한 엠블랙의 멤버 미르는 불편했던 허리의 통증이 한결 덜해지고 유연성이 좋아졌다.
방송인 박미선 역시 '1분 톡톡 셀프 건강법'을 통해 뻣뻣했던 목을 예전보다 유연하게 좌우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임현석 씨는 "40년 동안의 무술 연마을 통해 '1분 톡톡 셀프운동법'을 발견하게 됐다"며 "이 운동법을 훈련하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따라 해봤는데 괜찮네", "허리 펴지는 거 신기했음", "효과 대박인 듯", "그냥 막 두드리는 것 같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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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