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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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G소울 근황 공개, "11년째 연습생"…최장수 연습생 기네스?

기사입력 2012.03.07 23:40

방송연예팀 기자


▲G소울 최장수 연습생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그룹 2AM의 조권이 G소울의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감성 아이돌' 2AM의 조권, 창민, 슬옹, 진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G소울의 근황에 대해 물으며 "G소울이 박진영이라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조권은 G소울에 대해 "제가 최장수 연습생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했지만, 사실 G소울이 11년째 연습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G소울이 데뷔를 한다면 꼭 '라디오스타'에 나왔으면 좋겠다"며 G소울의 빠른 데뷔를 바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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