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셀카 ⓒ 미나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가수 미나가 불혹의 나이를 의심케 하는 미모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미나는 최근 미투데이에 "집에서 셀카 놀이 중. 사진에 효과 주니까 예쁘네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미나는 눈에 띄는 외모로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10년이 지나 불혹의 나이가 됐음에도 주름 하나 찾아보기 힘든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최강 동안 미모" "어딜 봐서 40?"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한편, 미나는 2011년 중국의 한 유명 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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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양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