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1 01:09 / 기사수정 2012.03.01 01:0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2PM 찬성이 재범에 대한 자신의 솔찍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2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 스타'에서는 '몸짱우열반' 특집으로 전혜빈, 찬성, 조형구, 주영훈이 출연했다.
찬성은 김구라가 박재범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잘 되기 바란다"며 속내를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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