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집 공개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치과의사 홍지호와 이윤성 부부의 아늑한 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든 홍지호, 이윤성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홍지호-이윤성 부부의 집은 꾸미지 않은 소소한 아름다움으로 단란한 가족의 정이 느꼈졌다.
홍지호는 "아이들 둘이랑 같이 지내다 보니 뭘 꾸며놓지를 못했다. 이렇게 소파를 놓은 것도 얼마 안 됐다. 여기서 애들이 자전거도 타고 다녀서 그냥 이렇게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윤성은 "이제 첫째가 초등학생이 되는 만큼 이젠 집을 좀 꾸미고 싶다"고 집 가꾸기를 원하는 주부의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홍지호-이윤성 부부의 첫만남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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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