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하하&타우 '사랑'이 공개된다.
하하&타우는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사랑'을 오는 28일 0시에 선공개한다.
'사랑'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하하와 랩발라드 모바일 음원시장에서 선전한 타우가 뭉쳐 정규 앨범을 작업하던 중 리쌍의 개리와 '슈퍼스타 K' 출신 김그림의 색채를 덧붙여 완성한 곡이다.
또 따스한 사운드와 오케스트라 협연이 어우러졌으며, 미국 최고 엔지니어 Tom Coyne이 마스터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하하&타우 정규 앨범은 3월 중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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