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24 17:32 / 기사수정 2012.02.24 17: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배기성의 꽃미남 중학생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이번에 이슈가 된 사진은 M4 활동을 앞두고 공개된 배기성의 솔로곡 '들켰죠'의 재킷 사진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중학교 시절의 배기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네티즌들은 "꽃미남 배우의 과거 시절 사진인 줄 알았다", "배기성 진짜 훈남이었네", "배기성의 재발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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