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뮤지컬배우로 변신한 JYJ 김준수가 옴므 파탈을 컨셉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뮤지컬 '엘리자벳' 을 위해 머리를 파격적으로 탈색한 이후 첫 화보 촬영으로 기대 이상의 변신에 본인과 스태프 모두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준수는 '엘리자벳' 첫 공연 이후의 소감, 류정한과 송창의와는 다른 김준수 만의 캐릭터 해석,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는 심경, 아이돌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등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잡지와 처음 가진 김준수의 단독 인터뷰는 매거진 '싱글즈'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준수 ⓒ 더북컴퍼니]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