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18 12:45 / 기사수정 2012.02.18 13:03
▲티파니, 윤아, 서현 ⓒ SM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티파니가 패션쇼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한다.
윤아, 서현, 티파니는 오는 20일 (영국 런던 현지 시각) 런던 시내에 위치한 켄싱턴 가든에서 펼쳐질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아,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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