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엔트리브소프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 에서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앨리샤' 는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첫 번째 말은 나에게 OOO이었다' 라는 문구의 공란을 채운 유저 전원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8일과 19일 오후 1시부터 9시 사이에 게임을 즐기면 획득 캐롯(게임머니)과 경험치를 4배로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오후 3시와 8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베이커리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앨리샤' 에서는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신규 콘텐츠 선호도에 대한 투표를 진행중이다. 현재 개발 중인 콘텐츠와 그간 유저들이 건의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그 콘텐츠들 중 추가되길 원하는 항목 3가지를 유저가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앨리샤'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alicia.gametre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앨리샤 홈페이지 캡처]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