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14 23:22 / 기사수정 2012.02.14 23: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진 기자] 지연과 JB가 끊임없이 서로 엇갈리며 안타까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14일 방송된 KBS '드림하이 2'에서는 생일을 맞은 리안(지연 분)을 축하해주기 위해 JB(제이비 분)가 깜짝 파티를 준비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 것을 모른 리안은 JB가 자신의 생일을 잊어버린 듯 굴자 속상해져 열반 친구들과 함께 거리공연을 나섰다. 거리공연을 마치고 열반 친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에서 리안은 JB와 보낸 지난 생일 파티를 떠올리며 그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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