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턱, 성형의혹 제기… "수술한 것 같다"

▲제시카 턱, 성형의혹 제기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성형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녀시대 제시카 턱 성형 의혹'이라는 제목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의 턱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담겨 있다.

'런데빌런' 활동 당시 제시카의 턱 옆선에는 뼈가 튀어나와 각이 있었지만 '훗'으로 활동 당시 옆선에 뼈가 없어지고 매끄러워졌으며, 지(Gee)로 활동한 시절과 인본진출 시절을 비교한 사진에서도 확연히 달라 보인다.

게시자는 "과거 귀 아래턱 뼈 때문에 옆선에 각이 있었다"며 "현재는 귀 아래턱 뼈가 없어지고 작아진 하관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사진에서 이 정도는 깎아야 현재와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술한 것 같다", "자연미인 아니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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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