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하나를 5명이 연주 화제 ⓒ 유투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기타 하나를 5명이 연주하는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투브 사이트에는 기타 하나를 5명이 연주하는 영상이 게재돼 전세계 네티즈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캐나다 출신의 인디 밴드 워크 오프 디 어스(Work off the earth)와 영국 출신 사라 블랙우드.
그들은 고티에의 '섬바디 댓 아이 유즈드 투 노우(Somebody that I used to know)'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속 한 명의 여자와 네 명의 남자는 각각 기타의 바디, 현 등을 나눠 잡아 연주하거나 번갈아 노래 하는 등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진정한 하모니", "정말 신기하다", "색다른 시도네"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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