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7:44
사회

이명박 대통령 손녀, 명품 패딩 입어 네티즌 '시끌'

기사입력 2012.01.23 00:32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명박 대통령 손녀, 명품 패딩 '논란' ⓒ 청와대 홈페이지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명박 대통령의 손녀가 고가의 명품 패딩 몽클레어를 입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설을 앞두고 부인 김윤옥 여사와 딸 내외 및 손녀, 손자들과 함께 서울 종로구 통인동 전통시장을 찾은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대통령의 손녀가 입고 있는 패딩 점퍼가 프랑스제 명품 브랜드인 수백만원대 고가의 몽클레어 제품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대통령의 손녀가 입은 패딩 점퍼는 수백만원 대의 명품 아웃도어 제품", "뼛속까지 서민이라던 대통령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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