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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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현대건설 숨겨진 얼짱은(?)'[포토]

기사입력 2012.01.22 18:2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세윤(29) 통역이 브란키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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