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20 17:10 / 기사수정 2012.01.20 17:10
▲전원주 "당장 치료 안하면 휠체어 타야" 충격 ⓒ O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배우 전원주(72)가 척추전방위증 진단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전원주는 오는 26일 오전 방송 예정인 KBS2 TV '여유만만-주부의 허리가 무너지면 집안이 무너진다! 허리 면역력을 키워라' 사전 녹화에 참석해 의료진으로부터 척추 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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