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부친상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그룹 2PM의 준수가 설을 앞두고 부친상을 당했다.
20일 준수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수의 아버지가 지난 19일 심근경색을 일으켜 향년 59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준수는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쓰려졌다는 연락을 받고 대구의 병원으로 달려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준수는 대구의 한 병원에서 눈물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고인의 발인은 21일이고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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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