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0 10:08
▲'아육대 사건' 성추행+납치 루머 논란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가 일명 '아육대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비스트, 포미닛, 제국의 아이들, 보이프렌드, 이현, 나인뮤지스, 엠블랙, 틴탑, 애프터스쿨, 미쓰에이, 씨스타, 티아라, 인피니트, 유키스, 지나, 시크릿, B1A4, 팀, 앤디, 김경진, 달샤벳, 에이핑크, 쥬얼리 등 150여명의 아이돌 멤버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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