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10 04:55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올해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2011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9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1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바르셀로나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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