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로 컴백 앞둔 티아라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티아라가 '러비더비'로 공중파 무대에 컴백한다.
1월6일 방송되는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MC 이장우, 유이)에서는 티아라와 함께, 코요태, 틴탑, 이현의 컴백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코요태는 '했던 말 또 하고', 틴탑이 'Teen Top+미치겠어', 이현이 '너니까'로 컴백한다. 이어 특별 스테이지에서는 아이유의 '너랑 나', 트러블 메이커의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 무대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다이나믹 듀오 '거기서 거기', NS윤지 '마녀가 된 이유', 디아 '러브 스텝'(Love Step), X-5 '대인저러스'(Dangerous), 빨간 우체통 '쭈루쭈', FIX '말하지 마', 쇼콜라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 CHAOS '그녀가 온다', 살찐 고양이 '예쁜 게 다니', BoM '가슴아 심장아', 더블에이 '미쳐서 그래', 박현빈 '모래시계', 마이네임 '메시지'(Message), 브레이브걸스 '툭하면', 보이프렌드 '내가 갈게', 에이핑크 '마이 마이'(My My) 등의 무대가 공연된다.
한편 201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함께 받은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와 배우 이장우가 뮤직뱅크의 첫 MC로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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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