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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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변천사, 통통-앙상-글래머 "반전 몸매 등극"

기사입력 2012.01.06 00:39 / 기사수정 2012.01.08 15:32

방송연예팀 기자


▲제시카 변천사,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몸매 변천사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시카 몸매 변천사'라는 제목으로 제시카의 사진이 여러장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가 데뷔한 2008년부터 최근 열린 2011 MAMA 레드카펫까지의 제시카의 변천사를 담고 있다.

제시카는 데뷔 초 현재보다 다소 통통한 체격으로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제시카는 다이어트를 통해 앙상한 뼈만 남을 정도의 몸매로 변해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깡마른 몸매에서 최근 공개된 2011 MAMA 시상식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신해 섹시미를 강조하고 있다.

제시카 변천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비법 좀 알려주세요", "지금 몸매 너무 예쁘다", "정말 독하게 뺐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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