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결혼 ⓒ 이은희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은희가 오는 봄에 신부가 될 예정이다.
5일 복수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은희는 오는 3월 결혼식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자나 장소 등 세부적인 사항은 최종 조율중으로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은희의 남편은 1살 연상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5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난해 11월 결혼설이 이미 보도된 바 있다.
또, 이은희의 남편은 이병헌과도 가까운 사이로 이병헌의 일정을 고려해 결혼식 날짜를 결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은희는 199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당선됐으며 이병헌의 여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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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