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웨딩드레스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에팀 김수연 기자] 포미닛 허가윤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허가윤은 구랍 31일 '2011 MBC 가요 대제전'에서 가윤은 솔로로 무대에 서서 '거울아 거울아'를 열창하며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때 허가윤은 독특한 실루엣의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리 부분에 화려한 비즈가 장식되어 있고 스커트 부분의 독특한 셔링이 들어가 있는 새로운 느낌의 드레스였다.
화제가 된 가윤의 웨딩드레스는 한 웨딩드레스 업체의 제품으로 아이돌 단골 드레스로 등장해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가윤은 아이돌 중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아이돌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가윤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색다른 모습에 '가윤의 색다른 발견, 너무 예쁘다', '웨딩드레스도 패셔니스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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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김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