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1.04 14:29 / 기사수정 2012.01.04 14:39
▲ 개리, 인간관계 "씁쓸" ⓒ 정글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힙합 듀오 '리쌍'의 멤버 개리가 자신의 인간관계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하루 동안 딱 세 명에게 전화가 왔다. 나 역시 굳이 누군가를 찾지 않았다. 정말 형편없는 인간관계지만..조용해서 좋다. 꿀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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