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파격 패션, 상·하의 실종 화이트 란제리룩 선보여

▲ 한선화 파격 패션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란제리룩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2월 31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한 시크릿은 화이트 톤의 이상을 선보였다.

특히, 그중 한선화는 가슴라인을 훤히 드러내고 짧은 숏팬츠를 매치해 위 아래 모두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깜찍발랄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하의는 좀 심했다", "예쁘긴한데, 좀 더 가리면 좋을 것 같다", "한선화가 하니 예쁘지, 내가 했으면 욕먹었을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는 시크릿을 비롯해 소녀시대,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2PM, 카라, 비스트, 샤이니, 인피니트, 엠블랙,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유키스, 씨엔블루 등 총 46팀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선화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