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12:14
사회

강아지 미용의 나쁜 예, "개한테 장난치는 것 같다" 논란

기사입력 2011.12.28 01:10 / 기사수정 2011.12.28 01:12

온라인뉴스팀 기자


▲ 강아지 미용의 나쁜 예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강아지 미용의 나쁜 예 사진이 게재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아지 미용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강아지들을 미용시킨 후 모습을 담고 있으며 어떤 강아지는 몸 중간에 하트 모양을 남기고 털을 밀기도 하고 어떤 강아지는 얼굴만 남기고 미용을 시키는 등 다소 엉뚱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미용이라고는 보기 힘든 강아지 미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쩜 애완견에게 저럴 수 있냐?"라는 등의 반응이다.

'강아지 미용의 나쁜 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완견을 반려견이라고 봤으면 좋겠다", "개들 표정도 별로 안좋아보여", "장난치는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강아지 미용의 나쁜 예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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