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7 14:57
▲ 허수경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방송인 허수경이 외동딸과의 단란한 제주도 생활을 공개한다.
허수경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많은 사람의 사랑과 관심 속에 태어나 올해로 만 4살이 되는 딸 '별이'의 근황을 전하며, 싱글맘으로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허수경은 "올해로 제주도에서 생활한 지 7년째가 된다"며 "딸 별이에게 아빠보다 더 좋은 존재를 만들어주기 위해 선택한 것이 자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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