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6 17:45 / 기사수정 2011.12.26 17: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수연 기자] 배우 정우성이 두 번째 기적을 경험한다.
26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며 베일에 휩싸였던 강칠(정우성 분)의 운명이 드디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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