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20:07
연예

조권, 2AM 콘서트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깜짝 변신 예고

기사입력 2011.12.21 09:11 / 기사수정 2011.12.21 09:11

방송연예팀 기자



▲조권 브리트니 스피어스 깜짝 변신 예고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그룹 2AM이 조권이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깜짝 변신한다.

2AM은 오는 24, 25일 이틀 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21일 2AM 측에 따르면 평소 넘치는 끼로 유명한 조권은 이번 공연을 위해 현재 깜짝 무대를 준비 중이다.

조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변신, 그녀의 '틸 더 월드 엔즈(Till the world Ends)'를 열창 할 예정이다.

특히 조권은 지난 콘서트에서 레이디 가가로 '텔레폰'을 완벽하게 소화 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 가가 이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변신 완전 기대", " 왠지 잘 어울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내년 1월11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네버 렛 고 유'를 발표 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권 ⓒ 조권 트위터]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