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0 21:05 / 기사수정 2011.12.20 21: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배우 백진희가 윤계상이 선물한 빨간 지갑을 분실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백진희가 문구점에 보건소 비품을 구입하던 도중 윤계상이 선물한 지갑을 분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희는 보건소 선배의 심부름으로 한 문구점에 들려 보건소 비품을 구입하던 도중 계상이 선물한 지갑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진희는 자신이 돌아온 길을 되돌아 보며 지갑을 찾아 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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