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9 08:30 / 기사수정 2011.12.19 08: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남자의 자격'이 새 멤버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제작진의 제보가 있었다"며 이 같은 사실을 고백했다.
이경규는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 톱가수가 직접 '남격' 출연을 요청해왔다고 한다"며 "심지어 자발적으로 면접까지 보러 왔다"고 말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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