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9 07:38 / 기사수정 2011.12.19 08:1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고아라가 화보를 통해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고아라는 이번 엘르걸 화보 촬영에서 9등신의 완벽한 미모로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아라는 "나도 모르는 사이 '여신', '인형'이 돼버렸다. 감사할 따름이지만, 본래 성격은 털털하고 소박하다. 음식도 양식보다 순댓국, 곱창, 된장찌개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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