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엽기셀카, "각도 포즈 다 무시한 넙대대한 얼굴 굴욕"

방송연예팀 기자

▲곽현화 엽기셀카 ⓒ 곽현화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의 엽기셀카가 화제다.

곽현화는 지난 12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불타는 금요일밤을 보내야되는데 너무 춥다. 꼼짝도 하기 싫구나"라며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특히 사진 속 곽현화는 입술을 쭉 내민 채 밋밋한 턱에 넙대대 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각도, 포즈 다 무시한 곽현화", "섹시녀 곽현화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사랑과 전쟁2' 에서는 불륜녀로 변신해 남자 주인공을 유혹하는 연기를 펼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곽현화 ⓒ 곽현화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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