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셀카, 잡티 없는 '무결점' 새하얀 피부 과시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최정원이 무결점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도 두근대는 마음으로 출근길 나서는 지혜. 강훈 선생님 생각하니 또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희망을 놓지 않는 씩씩한 모습. 많이 응원해 주실 거죠? 오늘 밤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편안한 그레이 컬러의 후드 티셔츠로 입고 머리를 하나로 묶어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정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잡티 없이 새하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최정원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큰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정원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 진짜 크네요.", "역시 피부 미인!", "정말 아름답다.", "'브레인' 잘 보고 있어요.", "굴욕 없는 셀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현재 KBS 월화 드라마 '브레인'에서 밝고 건강하지만 공부와 일에 있어서만큼은 '똑소리' 나는 여의사 '윤지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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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정원 ⓒ 최정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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